Interior Design
인테리어 디자인오래된 성수동 지하 공간의 흔적은 살리고, 딥그린·우드·블랙 타일을 더해 입구에서 인포데스크와 운동공간, 장비존까지 따뜻함과 전문성이 이어지는 60평대 크로스핏 박스를 완성했습니다.
강함을 과시하기보다 건강함과 안정감을 먼저 느끼게 하고,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들어올 수 있는 공간 분위기를 설계했습니다.
입구와 계단, 상담·출석의 중심인 인포데스크, 넓게 비운 운동공간과 장비존을 연결해 회원의 움직임과 코치의 시야가 충돌하지 않도록 정리했습니다.
딥그린 컬러와 우드의 온도, 블랙 타일과 운동기구의 구조적인 선을 조율하고 기존 벽과 문은 장소성의 배경으로 남겨 성수다운 반전을 만들었습니다.


